ㅋㅋ 6월 달에 10km 대회 나갔던거 40분 53초 찍어서

여태 프사하고 있는데

직장 동료들이 여태까지 내가 1등한 줄 알았다고 하노.. 한 두명이

아니었네. 그냥 빈 포디움있길래 기념촬영한거였는데..

기록도 같이 있는데 달리기 관심없으니 신경 안쓴듯

오늘도 같이 밥먹고 나오다가 저번에 마라톤 1등한거 대단하다고

하는데 머쓱했음. 그래도 은근 내가 1등했다고 생각해준 사람

많아서 살짝 기분 좋았네 ㅋㅋ 하지도 못할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