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처음 시작할때는 이어폰 필수였음
음악 없으면 달리기를 못할 정도

근데 한 1년 지나면서 부터는  한번씩 이어폰 안가지고 나와서
없이 뛰다보니 그냥저냥 뛰어지더라

이후로 음악 듣다 말다 반반 하다가

지금은 아예 이어폰 안가지고 나감

음악 없이 뛰는게 달리기의 만족감이 더 올라가더라
내 숨소리 다리근육의 느낌, 몸의 중심과 좌우밸런스
호흡 같은거 느끼면서 뛰다보면 지루할새가 없음

이제 오히려 음악듵으면서 뛰면
달리기에 방해받는 느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