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 어디 아프다 하면
설레서 헐레벌떡 뛰어오는
그런 이미지구나...

난 백신 이전엔 다들 ㅈㄴ 건강했었던
모습을 상기시켜주고 싶었던거다

지금 너무 흔해진 고심박에
심장 통증, 복통, 팔 다리 저림,
마비되는 느낌, 블랙아웃...

저런거 백신 전엔 없었고
무시무시한 증상들인건데
다들 나이들어서 그런걸로 퉁치고,
날더워서 그렇다, 잠못자서 그렇다
술마셔서 그렇다 해버리는게
그게 너무 걱정스러웠음

가장 큰 메인 원인은
'백신'일텐데

100%  원인은 아니라도
꽤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함

백신이 원인일수도 있다는걸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병을 대하는게
솔루션을 찾아가는 옳은 방향이 되어줄거라
그렇게 생각해서 백신에 대해서 너네한데
자꾸 얘기하는거임

아예 백신을 배제하고
병에 대한 솔루션이 가능할까?

몸이 주는 신호를 무시하고
백신 부작용을 음모론으로 치부해버리고
위험한 달리기를 이어가는 이들이
진짜 무슨 일 당할까봐 걱정되서
알아서들 몸 사리라고 애써온건데


남의 심장 안좋다는 소식에
설레서 헐레벌떡 달려온다고
생각해오고 있었다니 ㅋㅋㅋ
이거 참 씁쓸하구만

그래도 너네가 나보고 글도 못쓰게 하는게
아니고 조깅갤에 글 한자락이라도 쓸 수있는
곁은 내줘서 이런 취급 다 감수하고
계속 조깅갤에 붙어있을거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긴
병원 검사 한방으로 100%  정확한 진단 안나온다


믿을건 너네들 자신이 느끼는 몸의 증상
그게 진짜다


병원에서 검사결과 이상없다고 하면
아 몸에 이상없구나 로 끝나는게 아니다


몸 사려라


외쿡인 아재는 부산살면 복받은거임
바닷가 해변 모래에서 맨발걷기 꼭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