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분 좋게 달리는데
내 존재 자체가 찬물 끼얹는거 밖에
안된다 느껴져서 이만 떠난다


조깅갤러들 자기 몸은 자기가 알아서 잘
케어할 역량 되어보임


외쿡인 아재도 병원 가보신다고 스스로
검사 일정도 잡으시는거 보니까
조깅갤은 분위기가 중립적으로 잘 잡힌듯


굳이 내가 백신 백신 거리지 않아도 될듯


그동안 미안했다



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60대 70대 80대
그 이상의 장수 러너들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