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졸라 무거움


난 런닝화 무게에 무던한 런정자라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게 이렇게 무거운 러닝화라는 걸 처음 느낌.




2. 쿠셔닝 매우 훌륭


매일 페가수스만 신어서 그런지 몰라도

푹푹 들어가는 쿠셔닝이 아니라

정말 충격완화를 끝내주게 잘해주는 느낌의 훌륭한 쿠셔닝이었음. 

괜히 일반인들이 부스트폼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느낌.




3. 힐컵이 미끄러움


힐패딩이 부족한 건 아닌 거 같은데

힐컵 안감 재질이 유난히 미끌미끌함. 미묘하게 힐슬립 느낌이 전해지는데

이 부분 때문인지는 몰라도 6km부근부터 아킬레스건이 좀 당기는 느낌이 들더라.




러닝화로 쓰기엔 애매한 느낌이고 

일상화로 쓰기엔 괜찮을 거 같은 느낌


하지만 예전에 아울렛에서 4만원대에 샀는데

내가산 건 주황색 형광 모델이고

검흰 모델은 만원 더 비쌌음.


만원 더 주고 검흰 샀으면 일상화로 사용 가능했을텐데

좀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