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높으니까
바로 몸이 축축 쳐지더라… ㄹㅇ 너무 힘들었음.
오늘은 뛰는 사람들한테
엄지척 하면서 화이팅을 외챠봄
받아준 러너는 한 분 뿐이었지만
받아주든 안 받아주든
화이팅 외치면서 내가 힘이 나더라
진짜 힘들었는데 화이팅 외친 덕분에 버텼음 ㄷㄷ
그리고 오늘 아디제로SL 첫 개시런이었는데
사람들이 왜 페가수스 상위호환이라는지 알 거 같았음
페가수스 좋아하면 SL도 좋아할 것 같음
하지만 사이즈 선택을 잘해야하겠더라
난 쿠션양말 신고 페가수스 좁다는 느낌 안 들었는데
같인 쿠션양말 신었는데 SL은 뭔가 타이트한 느낌인데
악뿌까지 있으니까 위험하다 싶어서 신발끈 좀 느슨하게 해주고 달렸음
다음부턴 SL은 얇은 양말에 신어야겠음
바로 몸이 축축 쳐지더라… ㄹㅇ 너무 힘들었음.
오늘은 뛰는 사람들한테
엄지척 하면서 화이팅을 외챠봄
받아준 러너는 한 분 뿐이었지만
받아주든 안 받아주든
화이팅 외치면서 내가 힘이 나더라
진짜 힘들었는데 화이팅 외친 덕분에 버텼음 ㄷㄷ
그리고 오늘 아디제로SL 첫 개시런이었는데
사람들이 왜 페가수스 상위호환이라는지 알 거 같았음
페가수스 좋아하면 SL도 좋아할 것 같음
하지만 사이즈 선택을 잘해야하겠더라
난 쿠션양말 신고 페가수스 좁다는 느낌 안 들었는데
같인 쿠션양말 신었는데 SL은 뭔가 타이트한 느낌인데
악뿌까지 있으니까 위험하다 싶어서 신발끈 좀 느슨하게 해주고 달렸음
다음부턴 SL은 얇은 양말에 신어야겠음
페가수스처럼 다소 단단한 느낌의 쿠셔닝인데 미드솔이 두꺼워서 그런지 충격흡수를 굉장히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해줌 발구름이 되게 부드럽게 되는 느낌이었음
후기 추! 꾸준하게 달려보자구 - dc App
감사합니다 꾸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sl은 단단하면서 밀어주는 느낌이 나쁘지 않음 내 기준 10k까지는 편한 훈련화지만 13~14키로쯤 되면 벽돌 느낌이 나서 장거리는 약간 애매하다 생각되었습네다.
저도 언젠가는 13-14킬로를 달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치는 괜찮으십니까??? 전 아치쪽 물집이 종종 잡힙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아치가 아팠던 신발은 없었습니다 ㅎㅎ
후기 추 ~ 근데 요즘 따봉해도 잘 안받아주더라 ㅋㅋ
다들 빡런하느라 받아줄 여유가 없는 느낌이기도 했음 ㅋㅋ
ㄹㅇ 호응해주는 사람 없어도 화이팅 외치는 게 스스로에게도 큰 힘이 되더라구요
진짜 그렇더라구요 나 자신을 위해 화이팅!
페가39는 모든 러닝화 리뷰의 기준이군
가장 기본적인 제품이라 그런 거 같음
페가+@ 라인이 한 13~15정도 되면 쿠션 떨어지는 느낌 나더라
아직 10 이상은 달려본적이 없어서 천천히 실력 키워서 그정도 달려보고 다시 평가해보겠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