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주딱이 올린 훈지
심박이 누가봐도 페이스에 비해 심각한 저심박임 ㅠㅠ

근데 아무도 병원가보란 소릴 못함
다들 친해지고 갤 분위기가 너무 좋기때문에
들어서 기분 나쁠 소리를 서로 지양하는거겠지

나도 그래서 조깅갤 뜬다고 한거고
나 스스로 조갤러들한테 내적 친밀감 생기고 나니
그런말 잘 못하게 된게 컸다

기분좋게들 지내는게 보기좋았어
내가 그걸 망치는거 같았다

근데
주딱이 심박이 저모양인데
주말에 하프를 뛴다고 하니 너무 걱정이 되서
이런글 쓰러 다시 온게 자괴감 드노 이기 ㅠㅠ

알아서들 이정도면 병원 함 가보까?
그러면 안되겠냐?

그리고 니들 화기애애 분위기 좋은거 알겠는데
갤러들끼리 서로 서로 건강도 짚어주자

그러면 고깝게 듣지말고
쟤가 나 뒤질까봐 생각해주는구나 하고
고맙게 여기는 분위기로 가면 안되겠냐?

그리고 주딱은 주말 하프 무리하지 마라
걱정된다 이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