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나도 거덜나고 깨닫긴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성실해서
항상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강박 같은게 있어서
뭘하든 힘빼고 하는게 너무 어색한듯
런린이 친구한테 쉬엄쉬엄 뛰고 쉬라고 했는데
살빠지고 잘 뛰어지는거에 재미를 느꼈는지
계속 뛰더니
발목 아프다고 연락왔노 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아버님 울트라마라톤 완주하실 만큼 고인물에
유전적으로 타고난 강골이긴 한데
어림도 없지
초보 런린아 ㅋㅋㅋㅋ
솔까 나도 거덜나고 깨닫긴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성실해서
항상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강박 같은게 있어서
뭘하든 힘빼고 하는게 너무 어색한듯
런린이 친구한테 쉬엄쉬엄 뛰고 쉬라고 했는데
살빠지고 잘 뛰어지는거에 재미를 느꼈는지
계속 뛰더니
발목 아프다고 연락왔노 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아버님 울트라마라톤 완주하실 만큼 고인물에
유전적으로 타고난 강골이긴 한데
어림도 없지
초보 런린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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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통해! ㅋㅋㅋ
유전자망겜이야 이거 밸패 함 해야해
다치기 전까지 모름 귀에 안들어옴
진짜 뛰기 전엔 오케이 오늘은 조깅만! 하고 나가도 어느샌가 페이스 확인히면서 어? 좀 더 줄여도되겠는데 하면서 오바함
큰 자극 없이 운동해도 성장한다는 게 되게 어색하게 느껴지는 듯 ㅋㅋ
이건 진짜 몸으로 엉망진창 당해지기전까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