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나도 거덜나고 깨닫긴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성실해서

항상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강박 같은게 있어서


뭘하든 힘빼고 하는게 너무 어색한듯


런린이 친구한테 쉬엄쉬엄 뛰고 쉬라고 했는데

살빠지고 잘 뛰어지는거에 재미를 느꼈는지

계속 뛰더니

발목 아프다고 연락왔노 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아버님 울트라마라톤 완주하실 만큼 고인물에

유전적으로 타고난 강골이긴 한데

어림도 없지

초보 런린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