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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2편, 3편, 그리고 이번에 나온 마지막 4편.
5편 이야기도 있었는데, 흐름상 이번이 마지막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
5편이 나온다고 해도 1편으로 돌아가는 내용이 될 것 같아서 별로인 듯. 깔끔한 마무리였다고 생각 함.
결말 부분 성당 계단으로 내려와 석양을 바라보며 조나단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3편부터 개를 등장시켰는데,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음.
영화 중후반 부분에서도 조나단은 개를 살리는 선택을 했지. 당장 눈앞에 적 보다도.
그래서 4편 엔딩 부분에서 마지막으로 그 개가 조나단의 옆을 지켰다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개로 시작한 이야기가 개를 마지막으로 끝나는 결말도 나름 나쁘지 않았을까?
"안녕, 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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