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 1,2,3 다 봤고 스토리 다 이해하고 봄


뭐 항상 그랬듯 액션, 연출, 음향 부분에선 최고였고


다만 스토리는 해피엔딩을 위해 좀 뇌절친 부분이 있긴 했다고 생각함


거기서 뇌절 안 쳤으면 배드엔딩 밖에 없긴 한데 솔직히 감독도 작가도 스토리 살리는거 노답인데 그냥 뇌빼고 쓰죠? 한거 같은 느낌


소설이었으면 댓글창에 개연성 떨어진다고 욕 개많이 달렸을 것 같음


그리고 뭔가 돈 받고 열심히 일하는 애들은 악역으로 나오고 돈 받고도 일 안하고 배신 때리는 애들을 선역으로 내보내는 느낌?


마피아 영화 같은거 보면 배드엔딩인데도 스토리 띵작이라고 평가 받는것 처럼 안되어서 좀 뭔가 뭔가였음. 더 욕하고 싶은데 액션이 재밌었으니까 참는다.


(액션도 솔직히 뭐 중간 중간에 끄악 끄악 소리만 지르고 가만히 있는 부분 좀 웃겼긴 했는데 그런 일부분들 빼곤 진지한 파트가 더 많아서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