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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쉬발 빡빡이 왜놈이 무쌍을 찍든, 윈스턴이 사무라이 뽕에 심취했든 말든 그딴건 별 상관없는데


이 왜놈 새끼들이 잘나가다가 갑자기 개 뜬금없이 두놈은 '제가 사실 성님 빠돌인데 정정당당 콜?' ㅇㅈㄹ이고 한놈은 '내꺼임!' 하고 팀킬;


2편에서 뭐 ㅈㄴ 정보력도 무력도 개쩌는듯 묘사한 노숙자왕놈이 며칠전에 대놓고 경고받고도 처웃기만하다가 썰려나가는거나


1,2편 통틀어서 포스 오지게 풍기길래 컨티넨탈 호텔이 최고의회에 비견되는 개씹 막강한 조직이고 윈스턴은 그 정점쯤은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각 지부 호텔들은 최고의회의 자회사 같은거고 윈스턴은 걍 많은 컨티넨탈 호텔의 바지사장 중 하나 시발; 포스 개떡락.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중내내 개 띠껍게 구는 심판관 새끼. 최고의회 위광 등에업고 아가리터는거 말고 하는게 없는데 끝까지 사지멀쩡하게 돌아감.


이 쌍년 뒤지는거 보려고 2년이나 기다려야 하나 시발; 



결말도 윈스턴이 존윅을 살려주고 싶어하긴 하지만 마지막에 보신을 중시해서 배신한 결말. 할배포스 개떡락;


1~3기 행적 통틀어 존윅을 살리고 싶어하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할배가 처음엔 '시발 함 붙어보자'하고 무기쥐어주고 부하들 보내고 첫번째 전화온거 바로 끊을정도로 마음 다잡았다가


이후에 따까리 다 뒤지고 카론이랑 존윅만 돌아와서 씩씩거리며 급하게 샷건 장전하는거 지켜보는 표정들이 점점 쫄린 것 같음.


그러곤 두번재 전화오니 바로 합의보자 시전. 이후 합의 조건에서도 자기 보신만을 요구하며 설설기는데다 존윅의 부름에 답도 안함.



그래도 살리고는 싶은지 일부러 지근거리에서 방탄복인 부분만을 노려 맞춘거랑(심장2발 등인지 옆구린지 한발)


확인사살안한거는 봐줄만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낮지않은 건물 옥상에서 그대로 떨궜는데 시발련이;


마침 존윅이 떨어진 곳에 쓰리쿠션용 구조물이 있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그대로 뒤졌을 각(노린거라기에 좀 무리가 있는 연출인듯)


희망회로좀 돌리면나는 뉴욕에 아는사람이 많다.(=바우어리 킹에게 회수 연락을 넣었다) 정도 되겠는데.. 아 할배포스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