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이 여태 ㅈㄴ 도와준거 알고 막판에 이빨까는거에도 혹해가지고


3편 절반써서 ㅈㄴ 어렵사리 얻은 구원티켓 찢고 윈스턴이랑 야너두 야나두하며 전적으로 신뢰했는데


최고회의 직속 부하들 어렵사리 다 때려부시고 싱글벙글 복수 마무리할 생각에 올라갔더니


아 전 이제 님 편이 아닙니다. 하면서 아무리 방탄슈트에만 3발 갈겼다지만 ㅈㄴ 높은 건물 옥상에서 그대로 떨궜는데


살아난게 기적수준인 존윅 입장에서 보면 빼박 배신이지.


윈스턴도 그걸 자각하니까 여태 늘 씨익 웃으면서 존윅 생각하던 모습과는 달리 개 씹 정색하며 힘없이 바바야가 중얼 거리는거고..


추가로 그 중얼거리는 장면은 1편의 비고가 자식새끼때문에 심란하게 중얼거리는거랑 판박이. 존윅이 참교육하러 온다는걸 암시하는거 아니겠냐.



근데 여태 ㅈㄴ 신세진것도 있고 어쨋거나 마무리 짓지도 않았으며 노숙자왕이 혼신의 쉴드 쳐줬으니 뒤지진 않을 듯.


마지막에 타이밍 좋게 노숙자 새끼가 존윅 수레에 담아서 ㅌㅌ 한것도 이전의 '나 뉴욕에 아는 사람 많음 ㅇㅇ' 하는 대사의 복선으로


윈스턴이 획책한 일이었다면 더 납득갈 수 있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