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일본 뽕 다 깨는 느낌이지 않았냐?
괴상한 음악 틀어놓은 스시집도 그렇고
일본어로 오글거리는 대사칠때마다 존윅이 꾸준히 무시해주는 것도 그렇고 특히 앉아 기다려는 소피아가 해놓은 대사덕에 죽음의 마스터고 존위끄고 쫌 앉어ㅂㅅ아 하는 느낌이었음

전작 존윅 대적자들은 겉멋 안 들고 괴상한 기술 안 쓰는데도 멋있게 연출했잖아
충직한 대머리 경호원, 눈빛 더럽고 수화하는 여자킬러 같은 멋있는 적들 만든 감독 맞나 싶을정도로
이번 닌자쓰는 괴상한 예의문화 있고 져놓고도 혓바닥 길고 일부러 되게 돌려까는 느낌이었다

킬빌은 재밌게 본 영화지만 핫토리한조의 검이니 뭐니 하면서 동양무술 숭배하는 와패니즈 개구렸는데 존윅은 출연시켜서 깔끔히 다 죽여줘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