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이 존윅쏘고 나서

그 흑형이 흘륭한 연극이었다면서 끝나잖아.


통사적으로 여기까지 보면 아 윈스턴이

존윅 살리려고 연극한거구나?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가만히 뜯어보면 그게 맞나싶음



2가지 이유때문인데.


1. 모피어스 형이 존윅한테 화가났냐고 물어보니까

존윅도 시발 존나 화났어!! 라고 이야기하잖아


만약 존윅과 윈스턴이 사전에 협의된 연극이었음

그 목적은 존윅이 죽은거로 처리되고 조용히 살라고

하는 이유였을건데 만약 그게 맞다면 정상적으로

연극 성공한건데, 굳이 존윅이 존나 화났다라고

대답할 필요가있나 싶음


(연극의 목적이 존윅 죽은거로 처리하고 새삶살라고 한걸텐데,

그런데 굳이 나 존나 화났고 위원전부 조질거야 이런 뉘앙스를

왜 풍기냐는거임..)




2. 윈스턴이 호텔의 매니져 권한을 다시 얻기 위함이라고

심판관에게 이야기한건데,


그렇다면 존윅이 존나 화난 상태에서 심판관들 다시 조지러

간다면, 이거 뻔히 존윅이랑 윈스턴이랑 짠걸로 위원들이

알거고 다시 윈스턴 조질거란껀 뻔한데 굳이 이렇게

결말이 드러나는데, 윈스턴이 연극을 했을까 싶음.


결론,


이 연극이란게, 존윅을 위한 연극인건지

아니면 존윅은 전혀 인지 못한 

윈스턴이 본인의 안위를 위한 연극이었는지


조금 아리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