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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드 그라몽 임마는 나이도 어리고 후작이라는 이름답게 뭔가 보여줄 줄 알았는데 ㅈ도 없음. 예고편에서 결투 한다고 해놓고 전투씬 하나도 삽입 안 됐을때 눈치 챘어야 했나? 난 얘랑 싸우는게 하이라이트 씬이라서 안 보여준 줄 알았음. 거기다가 어딘가 존나 찐따같은 느낌이 남
그리고 견자단은 뭐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오히려 오사카 콘티넨탈 주인장의 당위성이 좀 떨어짐. 물론 영화가 모든 걸 속시원하게 설명 해 주는 그런 영화는 아니지만 돈독한 관계인데 1~3편까지 연락 한 번 없었고 4편에 와서야 처음 등장했다는게 좀....
존 윅 죽는건 좀 충격이었던게 난 예전에 어디서 찌라시같은 글로 5편까지 제작 확정이라길래 이번 편도 뭔가 제대로 안 끝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모든 걸 다 끝내고 죽어버림. 갤 보니까 5편까지 제작 확정이라던데 트리뷰트나 다른 인물이 나오는 건가? 암튼 주인공이 죽으면 그에 걸맞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되게 허무한 죽음같음. 근데 신기한건 그다지 비극적인 것 같다고 느껴지지도 않음. 이제서야 모든 제약에서 풀려나고 자유를 얻었는데 죽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 오히려 이게 존 윅에게 진정한 안식이 아니었을까 싶음
죽음으로서 자유를 얻은게 심오하고 좋던데 나는 위장인지 아닌지는 후속작에서 알겠지만
가짜 죽음으로 봤는데 죽은거? 가짜 비석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