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파트에서 일본특유의 느낌 존나 잘보여줘서 재밌게보다가 양복입은 놈 두목(?) 팔로 화살 막는거 보고 

아그래 저거 방탄수트잖아 뭐 화살쯤이야 했는데 마찬가지로 검은색 방탄복입은 애들 화살맞을때 관통되면서 벽에 박히는거 보고 뭐지 싶음

(3편에 나온 걔네들의 일본버전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하고 넘어가긴함;)


2. 검은색 특수부대(?)같은 놈들 투입할때 시발 킬러가 아니라 군대같은 느낌으로 투입되면서 이미 일본놈들이 활 들고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냥 전술적인 그런거 없이 물량으로 우르르 몰려들어감.(아 그래뭐 영화니까 그럴 수 있고 이놈들이 총 안무서워 하면 그럴 수 있지 하면서 넘기긴함;)


3. 그 수트가 아무리 총알을 막아줘도 그렇지 총알튕겨낼땐 아픈기색1도없는거에 비해서

다른 타격이나 칼질에는 리액션 존나 잘함;


4. 노바디는 설정 좀 붙여줬으면 싶긴한데 그러려면 영화가 4시간짜리 될것 같으니 패스.

견자단은 그래서 보이는거 안보이는거 ㅅㅂ

안보이는거라고 하기엔 존나 잘싸우고 계단도 잘올라가시는데, 

그렇다고 보이는거라고 하기엔 처음에 둘이 만나서 싸울때 둘이 얘기하는데 목소리 까지듣고도 존윅 위치 못잡음.

(둘이 대치할때 소리가 막 반사되면서 서로위치알기 힘든 환경은 아닌것 같았음. 조금이라도 시야가 있으면 존윅이 대답했을때 바로 위치알았을듯)

그리고 칼 쓰는건 뭐 취향일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액션에 무게감이 없다그래야하나? 보면서 영웅본색 ost가 머릿속에 맴돌아서 짜증났음.

일본여자애는 컨셉은 좋은데 액션이 맥아리 없음.


5. 앞서 언급한내용들이 주로 초중반에 몰려 나오다보니까 거기서 몰입 깨지고 상영시간자체도 길어서 후반 개꿀맛 부분에서 피로감이 상당함.



말고는 다 맛있었음.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