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짓수.. 이 영화의 백미로 표현되는건데..
그래도 3편 방탄부대 나올때까지는 이게 원샷 원킬로 죽이는 맛이 죽였는데.. 그 이후로는 적도 겁나 안뒤지니 지겹기 시작했음..

그나마 짧게 잘라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은 낫긴 함.
일본 오사카에서는 방탄도 뚫어버리는 활이 등장하는데...

최고회의 일본부대는 이걸 아니까.. 기존 방탄에 갑주를 덧대는 참신한 느낌의 설정도 보여줬음..
그리고 견자단 액션은 검도 휘두르고 총도 쏘는데... 막상보면 겁나 오바한다는 동작으로 싸우는 느낌이 강한데..이걸 장님 킬러라는 컨셉을 걸어서 장님이니 그럴수 있겠다 싶었음.. 누워서 위로 찌르는 모션이라든지.. 이런건 확실히 장님이다라는 느낌이 나오긴 하더라..
코지랑 견자단이 싸울때는 일본 검술 vs 중국 검술 느낌이라 뭔가 좀 신기했음..
하르칸이랑 싸울때는 무슨 홍금보 액션을 보는줄 ㅋㅋㅋ

맨날 꽁무니만 빼는넘이 저렇게 날렵한 발차기를 보여줄줄이야..

뭔가 생각의 틀을 깨는 액션이라 강한 임팩트로 남았음
그리고 후반부로 가면 미친 비쥬얼 전투의 향연인데..

개선문 자동차 액션씬에 깔리는 미친 브금때문에 좋았고..

아파트 전투씬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점으로 보여주는데

이게 진짜 엄청남.. 거기에 불뿜는 샷건의 비쥬얼까지 보태서... 시각적으로 완벽한 액션을 보여줌..
그리고 마지막 그 시간제한 걸린 계단씬은..

거기에 적들이 엄청나게 나오는데.. 잘 올라가다가 중간보스급 되는넘한테 쳐맞고 계단아래로 굴러 떨어지는데.. 굴러 떨어지는 장면만 약 1분 걸리는듯 ㅋㅋㅋㅋ
마지막은 석양의 무법자 컨셉으로 싸우는데 비쥬얼이 진짜 엄청남..
뭐 스토리 개연성 이런거 따지면 별로일수도 있는데..
비쥬얼은  진짜 완벽한 영화라고 볼수 있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