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존윅 1편 듣보잡일때부터 3번 본 애청자임
(사실 영화관 일할때라 무료로 볼 수 있어서 3번 봄)

2편도 1편만큼 좋았고

3편도 욕 많이 하지만 3편도 괜찮았음


근데 4편부터는 좀 잘 모르겠노

일단 액션씬이 좀 지루했음

양은 많은데 너무 늘어지는 느낌

그리고 총기 사용이 너무 권총 일변도였음

처음에 사막에서 말 타고 달릴때

권총 쓰는거 보고 좀 많이 실망함

비주얼을 위해서 볼트액션식 라이플 같은거 한방 쏘고

휘릭 돌려서 다시 쏘고 그러는게 좀 영화 모양새를 위해서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임 (이건 개인적인 견해임)

이 외에도 너무 권총 일변도라서 지겨웠음

다만 드래곤 브레스는 굉장히 참신하고 좋았다.


그리고 쌍절곤 쓰는것도 오마주인건 알겠는데

3편에서 나이프 마구 던지는거랑 비교했을때 좀 많이 루즈했음

맨몸격투씬 같은것도 존윅이 곧 환갑이라 그런지 좀 많아 늘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방탄수트 좋은 건 알겠는데 너무 긴장감이 떨어짐

1편부터 3편까지는 그래도 맞으면 좀 많이 아파하고

가급적 피하려고 노력이라도 했다면

4편부턴 이거 방탄수트야 이 개새끼야 니가 뭘할수 있는데 이런 느낌



그리고 주요 작중인물의 동기나 그런것들을 잘 모르겠음

특히 미스터 노바디

키잡 하려는건 알겠는데

뭐 동기나 개연성에 대해 설명이 없으니 애가 대체 뭔 생각을 하는건지 알 수 없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bgm이 기억에 남는게 없다.

1편은 말할것도 없고

2편도 준수했음

3편은 잘 모르겠고

4편은 중간에 1편 브금 나올때 제외하곤 영화 내내 배경음이 흘렀나 싶을 정도임


좋았던건 드래곤 브레스

그리고 킬라와 대면했을때 그 특유의 연출과 압박감이 좋았음

배트맨 악당을 그대로 옮겨놓은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