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부 일루조 나오기 전까지는 애니로보고 그 후부터 7부까지는 책으로 봤다. 8부는 아직 완결안나서 제외함
고닉도 팠고 느낀점 정리할겸 써보려고함 네덕 냄새 날수도 있으니 싫어하면 보지마
1부
워낙 유명하니까 예전부터 알았지만 그림체와 자세때문에 볼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친구의 강력추천과 요짤에 뿅가버려서 바로 보기 시작함
맨날 씹뜨억애니만 쳐보다가 마초성 가득한 그림체도 신기했는데 애니안에 효과음을 그대로 넣은것도 존나 신선했다.
솔직히 처음볼때는
시발 무슨 진지빠는 병맛 개그만화인가 싶었는데
2화부터는 ㄹㅇ북두의 권으로 변해있어서 당황스러웠다. 이 그람체 아직도 안 익숙함
이 아저씨 원래 이런 개양아치인줄 몰랐다
설명충이라길래 그냥 말 많은 중년 신사인줄 알았는데 길바닥 쓰레기일줄이야...
근데 대부분 스피드왜건보고 설명충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죠죠는 모든 인물들이 씹오지는 설명충들이다
살면서 이렇게 친절한 만화는 처음봤다. 쳐 맞고있든 떄리고 있든 공격과 대응방법을 큰소리로 또박또박 알려줘서 나같은 빠가 새끼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포스가 남다른 설명충이긴 하다
확실히 이때부터 재밌었다. 명대사와 함께 디오가 변한뒤 저택에서의 전투씬도 긴장감 있었고
와인잔으로 파문배우는 거나 뚱땡이랑 pluck과의 전투(이름 까먹음)도 재밌게 봤다.
그리고 흡혈귀로 변해서 그런가 이전까지는 그냥 인성 개쓰레기에 찌질한 새끼였는데
저택에서 나온후부터는 확실한 악당의 포스가 느껴져서 좋았다.
황금의 정신 정의의 사도 죠나단과 비열한 악의 화신 디오간의 확실히 대비되는 모습과 전투가 1부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윈드나이츠 로트싸울때
솔직히 이거 좀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머리만 남기고 산산조각낼줄은 상상도 못함ㅋㅋㅋㅋㅋ
너무 엑스트라처럼 죽어버려서 당황스러우면서도 웃겼음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디오가 단발마로 공열안자경 날리는건 시발 상상도 못했음 ㄹㅇ 상상을 초월했음
죠죠보면서 가장 충격 받은 장면중 하나
쩃든 그래서 머리만 남은 디오가 뭘 할수는 없울테니까 에리나와 결혼해서 잘 사는 뻔한 해피엔딩인가 싶었는데
설마 이정도로 지독한 새끼일줄은 몰랐다
천하의 디오가 머가리만 달랑 남은채 지 부하한테 의지하면서까지 죠나단 죽이러 온건데
죠나단 입장에서는 호러가 아닐수 없다
머리만 남았으니까 죠나단이 그냥 쓸어버릴것 같았는데
에리나 결혼하자마자 과부되는 엔딩이 됐다. 죠린 다음으로 가장 불쌍한 죠죠가 아닌가 싶음
8부까지 모든 죠죠중에 나에게 가장 충격적이고 기묘하고 신선한 파트가 팬텀 블러드다 처음으로 본 죠죠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가장 병맛인 파트인게 한몫한거 같다. 다른 파트와 재미는 떨어지지만 어지간한 씹덕만화보단 훨씬 재밌다.
실수로 비추눌럿네 ㅈㅅ
2부 감상문도 써줘
ㄹㅇ 그병맛스러움에 빠져서 보게 됨
2부도 써줘
올
라
가
라
감상문추
다른 부들도 좀 써줘
감상문 잘 작성하셨네요 ㅎ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ㅎㅎ
2부가 하이라이트라구 - dc App
DIO의 목소리랑 비교해보면 디오는 고양감에 찬 경박한 목소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