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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아직까진 이 장면 이상의 소름을 못받아본듯
내가 살면서 이장면때문에 소름이란게 뭔지를 깨달았음
감탄의 전율이 아니라 진짜 놀람과 충격에서 오는 소름


그래서 난 아직도 보스 브금중에서 제일 인상깊고
명곡으로 느껴지는거 꼽으라면 카즈브금 뽑음,

제목이 카즈가 결국 도달한 Avalon(이상향)인것도 포함해서
도입부 분위기가 딱 초월적인 존재나 신을 마주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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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장면에서 저거 도입부 딱 흘러나오는데
진짜 여기선 두려움을 넘어서 경외심이 들더라

와 이새끼는 결국 진짜 신이됐구나
정의나 악의를 넘어서 진짜 대단한 캐릭터다

정주행 끝나고 저 장면만 몇번을 돌려봤는지..
내 인생에 가장 인상깊게 남은 장면이었음



다른 죠갤럼들은 특별히 인상깊었던 부분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