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것은 이 세상의 『진실』뿐이다. 진실에서 나타난 『참된 행동』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 부차라티는 죽었다... 아바키오도... 나란차도... 하지만 그들의 행동과 의지는 사라지지 않았어... 그들이 내게 이 『화살』을 건네준 거다. 그리고 당신의 행동이 진실에서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겉보기만 그럴싸한 사악에서 나타난 것인지 이제 곧 알게 될 거다. 당신은 과연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을까?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