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 전투조류랑 죠셉을 엄청 좋아함
특히 죠셉 인기가 장난 아니라 3, 4부에서 죠셉 첫 등장하는 장면서 Wooow!!! Joseph joestar!!! 하고 난리남
죠셉이 뭐 활약하거나 빵 터뜨리는 장면(사실 소소한 개그씬 하나하나에)마다 오오오오!!! 신지떼이따제 죠세후쿤!!! 하듯 난리남

2. 3부 초입이 진입장벽임
특히 스탠드 설정이 갑작스레 도입된거라 그런지 죠죠 완전히 처음 접하는 몇명은 여기서 리타이어하기도 하고 그럼
일단 죠타로 악령이 막 나오고 그럴때는 뭐지 이거 완전히 새로운 개념인가? 하고 혼란해함
그러다가 압둘이 철창 앞에 나서서 폼잡는거 보고 wow 쟤는 무슨 파문을 쓸까? 하고 기대하다가 매지션즈 레드 나오니까 갑분싸
어떤 사람은 표정 싹 굳으면서 \"... A chicken?\" 이러더라
근데 죠타로 몸 레드바인드로 조이면서 호흡 약해지고 스타플도 흐릿해지는거 보고 몇명이 오 알았다!!! 이거 Hamon과 연관된 설정이구나!!! 하고 희망회로 돌림(사실 초반엔 스탠드를 유파문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지만)
그 밖에도 죠타로 말이 엄청 거칠게 번역되서 oh... 저새끼 자기 엄마 보고 bitch라고 한거임? 하고 어이없어함

3. 로한 옷
대부분의 패션은 그냥 그렇다 치고 넘어가는데, 로한이 새로운 배꼽티 입고 나올때마다 왠지 다들 빵 터짐

크게 느낀건 이정도고, 나도 바빠갖고 이걸 다 본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되게 작품 자체를 즐기면서 보는 느낌이라 애니 같이 보는것같아서 즐거웠음
특히 동료 죽을때마다 눈물바다됨. 바닐라 아이스 전에서 어떤사람은 Please not the iggy, not the iggy... 하다가 noooo!!!!! 하고 오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