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는 점점 커지고 커져 먹장구름을 뚫고 인력에 의해 추락한다.


그 소리의 정체는 비명이었고 그것이 울림으로서 천둥처럼 들렸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곧장 아래로 향하여 그 밑에 서있는 블라디미르 코카키에게 무차별적인 러쉬를 날리고


코카키는 그 자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장면 언젠가 영상화 됐으면 좋겠다.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