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셉에게 에리나, 죠타로에게 홀리, 죠스케에게 토모코나 친구들이 있듯이
다른 죠죠들은 주변의 아끼는 사람을 바탕으로 자신의 정의를 품게 되는데
죠르노는 한 번도 사랑하거나 사랑받아본 장면이 없고 다른 누구를 증오한 적도 없이 그저 묵묵히 사회 정의를 위해 마약은 안 된다는데
다른 죠죠에 비해 목표는 매우 거창한데 그 계기는 고작 이름 모를 갱스터새끼 하나라는 게 설득력 부족하게 느껴짐
반면 부차라티는 트리시에 대해 연민을 느끼거나 보스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울부짖는 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되는데
이게 훨씬 죠죠에 걸맞는 캐릭터지
그래서 부챠가 진주인공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