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배신자로 루트를 확실히 정한 직후의 부챠라티
애초에 곡 제목도 배신자의 레퀴엠
'레퀴엠'이라는 단어만 보면 GER이 생각나서 죠파고로 생각되겠지만
죠파고는 배신자는 맞긴 하지만 원래 보스를 쳐내고 자신이 보스 자리를 집어삼킬 뿐인 냉혹한 살인머신일 뿐이다. 원래 본인이 소속된 조직에 소속감, 충성심 조차 없었기에 순수한 배신자와는 거리가멀고
반면에 레퀴엠의 뜻이 원래 장송곡이란것을 생각하면, 남들 갱스터무비 찍고 있을때 혼자서 절찬리에 워킹데드 찍고계시는 우리 좀챠라티에게 누구보다도 잘어울리는 제목이다.
일단 첫 가사
'신이 정한 숙명이라도 반기를 드는'
죽음이라는 숙명에 '아주 작은 기적'으로 부두술을 펼치어 생환하신 좀챠라티를 의미한다.
'공포라고 하는 감정 조차 지워버리는 분노'
트리시 팔잘린거 보자마자 가장 먼저 눈 뒤집어져서 빡돌았던게 바로 부챠라티였다.
'악마에게 등을 돌리겠다고 맹세한 그 날로부터'
위의 사건을 계기로 마약을 팔아재껴도 그러려니하고 어물쩡 넘어가던 보스를 악마로 단정하고 진심으로 배신하기로 결심함
'보복이란 종말인가 미래를 갈망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버리고 맞서 나가는자'
보복당해서 처리당하거나 설령 보스를 처치한다해도 본인은 죽음 뿐이지만 그동안 마약도 용인해왔던 비겁자의 방식을 버리고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킹금의 갓지' 를 품은 부챠라티
'그래 눈에는 눈을 배신자에게는 레퀴엠을...'
이 장면에서 영상이 도피오로 넘어가서 보스시점인가? 할수 있으나 이중적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작중에서 보스를 본인을 배신한 '배신자'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한것은 부챠라티 뿐이다. 보스에 대한 부챠라티의 복수심을 표현한 것 일수도 있다.
중간가사 잠깐 생략(어짜피 평화로운 세상 만들꺼야ㅎㅎ내용임)
'이 몸이 으스러지는 때에 이 기도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
최후의 최후에 몸이 으스러져 사라지게되는 아군은 다들 말하지않아도 알것이라고본다...
특히 5부 에필로그인 잠자는 노예까지 본 사람이라면 더 더욱...
지금까지의 뻘글을 섬세하게 읽어준 착한 죠붕이라면
오프닝을 다시 들었을때 뭔가 그럴듯할지도 모르겠다.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디아볼로가 악마라는 뜻이니 악마에게 등돌린다는 부분은 보스를 배신한다는 뜻인듯
좀챠라티 워킹데드를 알리는 오프닝...
그 피의 운명 죠나단Bloody stream 죠셉stand proud 죠타로그 피의 기억DIOcrazy noisy bizarre town 죠스케chase키라great days 하야토fighting gold 죠파고배신자의 레퀴엠 부창혁이렇게 보기로 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