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즈전에서 롤링스톤즈에 새겨진 부차라티, 아바키오, 나란챠는 이미 죽어있다가 다시 살아난 캐릭터들이라 생각함
다른 팀들은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호위팀은 개개인별로 아픈 과거가 있는 팀임. 죠르노는 가정학대, 부차라티는 마약등 서로 다른 아픈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그 아픈 과거를 부챠라티가 구원해줬기 때문에 결속력이 좀 더 끈끈한 팀이라 볼 수 있음.
그런데 방금전에 말한 부차라티, 아바키오, 나란챠는 다른 팀원들의 아픈 과거와는 차이점이 있음.
죠르노... 난... 되살아났던 거야. 고향... 네아폴리스에서 너와 만났을 때... 조직을 배반했을 때 말이야... 서서히 죽어가기만 하던 내 마음은 그 때 되살아났던 거야... 네 덕분에 말이야... 행복이란 이런 거야... 이거면 돼. 신경쓸 것 없어... 모두에게는 얘기 좀 잘 해주고...
부차라티의 유언같은 대사인데 여기서 부차라티는 자신은 죠르노를 만나 죽어가던 마음이 되살아 났다 했음. 부차라티의 과거에 마약으로 아버지를 잃고 조직에 들어가지만 자신의 조직이 아버지를 죽인 원인인 마약을 팔고 있음에 고뇌함. 이때부터 부차라티의 마음(정신)이 죽어갔다고 볼 수 있음.
아바키오의 인생은 거기서 끝이났다.
애당초 난 말야, 갈 곳도 있을 곳도 없던 놈이다. 이 사회에서 매장당해서 말이지... 내가 편안해질수 있었던 건, 부차라티 너랑 같이 있을 때 뿐이다.
이는 아바키오도 마찬가지임. 아바키오의 비리로 동료가 사망하고 난뒤 나레이션과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의 아바키오의 행보를 보면 아바키오 역시 마음(정신)이 죽어가고 있던 상태였으며 위의 보스를 배신했을 때 한 대사를 보면 부차라티가 자신의 정신을 되살려준 존재란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음.
나란챠는 15세가 되고 인생을 버리고 있었다
이건 운명인거야. 난 얼마 안가서 엄마랑 똑같이 이 눈병으로 죽을거야!
나란챠의 과거도 다를바 없음. 이미 인생을 버렸다는 나레이션과 15살의 나이에 이미 죽을 각오까지 하고 있는 모습은 이미 마음(정신)이 죽어있단 뜻임.
실제로 작중에서 자신의 구원해준 부차라티와 푸고에게 의존하는 모습도 보이고 보스를 배신할 때도 부차라티에게 자신에게 선택하게 하지 말고 명령을 내려달라 그러지.
이 세명은 이미 과거에 죠죠에서 육체보다 중요시여겨지는 정신이 죽은 사람들임.
죠르노는 어머니가 자신을 버린것에 두려움을 얻고 양아버지가 자신을 학대했어도 자살을 하고 싶단 생각을 했단 묘사가 나오지 않았으며 미스타도 감옥에 가서 자신의 밝았던 미래가 어두워저 절망했고 푸고도 대학에서 퇴학되고 집안에서 의절됐어도 밑바닥까지 추락했단 말은 있어도 좀도둑이나 소매치기로라도 삶을 더 살아가겠단 의지는 있었음.
스콜리피가 말하지 우린 모두 운명의 노예라고. 어쩌면 롤링스톤즈에 아직 안 쓰여졌을 뿐이지. 미스타의 개입이 없었다 해도 아바키오와 나란챠는 부차라티 사후 롤링스톤즈에 새겨졌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함. 저 둘은 부차라티가 작중 후반 죠르노의 생명 에너지로 겨우 연명하던것 처럼 부차라티 덕에 다시 살아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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