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물 컨펌받는시간이라 자유시간 비슷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난 당연히 놋북으로 게임이나 하고자빠짐. 한참하다가 갑자기 교수가 일어나서 돌아다니면서 과제한거 구경하길래 급하게 게임끔. 근데 바탕화면이 죠죠란 말이지. 반년동안 계속 썻던 화면이라 1도 의식 안하고 있었음. 천천히 돌아다니다 나한테도 다가옴. 잠자코 과제 보충하는척 하고있었는데 교수가 갑자기 바탕화면에 쓰여있는 JoJo 글씨 보고 \"죠죠!\"이러는거임. ㅅㅂ 순간 스탠드꺼내는줄. 교수가 화면가리키면서 \"죠죠는 뭐니? 옆에 있는게 캐릭터니?\"라고 물어보는거임. 애들 다쳐다봄. ㅅㅂ. 다행히 뭐 더 안물어보고 그냥 지나갔긴한데 과실안이 조용했던터라 애들 다 들었을거임. 안그래도 아싼데 더 아싸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