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한 기념으로 즐겁게 모작을 해보려 한다
나가사키-카나자와전 키비쥬얼
처음 떴을 때 많은 죠붕이들 감격하던 걸로 안다
도쿄-오사카 대형원화 따위 가볍게 씹어먹는 퀄리티라고 생각하는 바
그 려 !
많은 이들이 모작을 상당히 하찮은 것으로 여긴다
미술사에서도 재현의 헤게모니는 최근에서야이긴 하지만 종언을 맞이하고 갖은 평면성과 추상, 여러 정신나간 시도들이 미술계를 지배하고 있지 않은가
더군다나 상업미술 전반이 명징하게 드러내는 그 자유와 "갬성"의 파도 앞에서 모작은, 그리고 꼰대 나이가 되어버린 아라키의 그림은 설 자리가 없는 듯하기도 하다
그러나 아라키의 그 변화무쌍한 정신과 감각에 천부적으로 호소하는 포징, 색채는 전무후무할 것이라고 짧은 지식으로나마 확신하는바
이 모 작 고 행은 그 정신성을 더듬어보고자 하는 시도라 하겠다
개강 전에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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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 소환추 - DUWANG
복사기추 - IDKHBTFM
장인추
극사실주의추
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