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역대 죠죠빌런들중에 제일 소규모적이고 비공격적인데 죠죠빌런중에서 제일 위험하고 잔인하게 느껴짐. 정말로 주변에 있을법한 캐릭터들로 구성되어있는데 걔네들을 상대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죽이고 다닌다는게 악당이라는 사실이 피부에 와닿는 느낌. 거기다 디자인과 설정까지 지나다니면서 평범하게 볼법한 직장인이라는게 진짜 일상속에 스며든 공포라는 테마하고 잘맞음. 진짜 소년만화중에서 역대급으로 잘만든 악당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