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가 유저의 성격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는게 이해감

스탠드 유저인 키라 요시카게는 병신같은 취미를 갖고 있지만 그 누구보다 트러블을 만들지 않는 삶을 지향함.

그래서인지 킬러 퀸의 능력들을 보면 다 살인&증거인멸의 능력을 지니고 있음

킬러 퀸: 상대를 존나 빠르게 폭파시킴. 일반인이 보면 소멸이라 느낄 정도로 빠름. 천천히 죽여서 증거를 남기는 스타일이 아닌 속전속결로 증거 하나 남기지 않는 타입. 물론 핫도그 요정이 어떻게든 해냈지만. 게다가 키라의 취미인 손 수집에도 알맞게 신체의 일부분만 소멸시킬 수도 있음.

시어 하트 어택: 킬러 퀸이 살인에 더 가까운 능력이였다면 얘는 암살 및 증거 인멸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능력임. 원거리에서 적을 거의 확실하게 죽일 수 있음. 키라가 33살까지 증거를 안 남기고 살인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시어 하트 어택의 도움이 컸다 생각함. 열을 감지해서 폭발하고, 열의 온도에 비례해서 위력도 높아진다니 개쩌는 능력임. 게다가 부서지지도 않으며 데미지는 왼손에만 한정됨.

얘에다 스스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넣으면 얘만 따로 스탠드로 넣어도 개사기 취급을 받을거라 확신함.

바이츠 더 더스트: 이 두개의 개사기 능력에도 상황이 엇나갔을 때를 대비한 최후의 수단. 킬러 퀸을 보는 모든 이가 터져나가고 시간은 역행돼서 증거도 남지 않음. 그저 집에서 편히 커피나 마시고 있어도 모두가 죽는 능력. 희대의 개사기 스탠드 킬러 퀸의 궁극기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음. 키라가 최후에 얘에 올인한거 보면 키라도 얘를 일종의 최후의 수단 같은 느낌으로 보고 있던 것 같음.

요약
키라랑 킬러 퀸이랑 존나 어울린다.
킬러 퀸은 살인을 즐기는 키라의 성격이 묻어난다.
시어 하트 어택은 트러블을 남기고 싶지 않아하는 키라의 성향이 묻어난다.
바이츠 더 더스트는 키라 스스로도 마지막 수단이라 생각할 정도로 개사기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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