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죠르노랑 부차라티랑 같이 싸운적이 없으니까 사람들이 더 많이 같이 붙어다닌 미스타를 파트너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꺼라위키에서도 계속 미스타랑 부차라티랑 자리 바뀌드라

근데 같이 싸운걸로만 따지면 3부도 카쿄인보다 폴나레프가 죠타로랑 같이 싸운적이 더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카쿄인을 파트너로 생각한다

죠죠 파트너들 특징을 보자면
모두 결정적인 순간 주인공을 도와주거나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줬다는 점이 있다

체펠리 남작은 죠나단에게 자신의 파문을 모두 전수해줬다
시저는 최후에 와무우의 해되제 피어스를 빼앗아 자신의 마지막 파문으로 만든 피의 비눗방울에 담았다
카쿄인은 죽어가는 순간에도 더 월드의 비밀을 알아내었다
오쿠야스는 키라의 공기탄을 끌어당겨 죠스케를 위기에서 구해주었다
부차라티는 레퀴엠을 소멸시켜 트리시를 구함과 동시에 보스를 위기로 몰아넣었다
에르메스는 죽음을 불사하고 푸치에게 덤벼 죠린이 도망갈 틈을 만들어 주었다
자이로는 최후에 Lesson5를 죠니에게 가르쳐주었다

이같은 특징들도
아니 뭐 도움줬다고 해서 전부 파트너임?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대 파트너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주인공과 같은 목적 및 사상을 가지고 함께 행동했다는 점이다

돌가면의 흡혈귀 디오를 처치하는 것
기둥 속 사내를 처치하는 것
DIO를 없애고 홀리를 구하는 것
모리오쵸에 숨은 살인범을 쫓는 것
보스를 물리치고 마약을 근절하는 것
이기적으로 천국을 만들려는 엔리코 푸치를 저치하는 것
성인의 유해를 모아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것

미스타는 중반부 보스 배신 이후부터 죠르노와 목적이 같아졌지만 이는 푸고를 제외한 다른 호위팀도 마찬가지이다
반면 부차라티는 죠르노와 만난 처음 그 순간부터 죠르노와 같은 목적을 지니고 그와 함께 활동한다
비록 함께 공투하는 등 신체적으로 함께하진 않았지만, 죠르노와 언제나 정신적으로 함께한 것은 부차라티인 것이다

그러므로 죠르노의 파트너는 부차라티이다

아 물론 야스 파트너는 미스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