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애비덕에 금수저로 살아가지고 철도 없고, 야스호가 싫다고 번호 차단하는데도 좋다고 따라다닐 정도면 남이 자기를 질색할 거라는 생각을 못 할 정도로 인생을 편하게 살아온 것 같다

지애미한테 패드립치는 것도 그렇고 노리스케 할배가 아주 오냐오냐 키운 것 같음

죠스케한테 방을 뺏기거나 형 죠빈에게서 관심을 뺏겼을 때 굉장히 불쌍하게 반응하던 것도 그렇고 얘가 많이 누리고 사느라 뭔가 빼앗긴다거나 불행해진다던가 하는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걸로 보임

근데 그렇게 평생 즐겁게만 살 줄 알았는데 아빠가 공격당해서 쓰러지고 심지어 그렇게 만든 사람은 우애 좋게 지내던 지 형임

그것도 모자라서 큰 소리 나서 방에 들어와 보니까 지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믿었던 형이 죽이려고 하고 있음

그 형조차 지금은 요상한 스탠드에 당해서 피철철 흘리면서 사경을 헤매는 상태

그러니까 얘한테는 하루아침에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 아니겠냐?

viewimage.php?id=27b2da29f6d031bc74bec4a713&no=24b0d769e1d32ca73ced8efa11d02831dd2ecabb386674d2cf3d2b24d3cd634cd0be10d8afbf1e58c1eddb7631b9b5c94e6a31548c1a47e715e0e2ab1d8ae29ef4081daebd41de827acd54ed75672b598a8b173f40a54ffca1bd82ed1f86dddccb9e94669a9bee9e27

이새기 치약컷도핫도그도 싫고, 지 싫다는 여자애 쫓아다니는 남자답지 못한 점도 싫고, 지 애미랑 누나한테 함부로 구는 것도 싫고, 다 싫었는데 이렇게 질질 짜면서 누구라도 구해 보려고 앞뒤 안 가리고 뛰쳐나오는 거 보니까 좀 많이 짠하더라...



죠스케×야스호 사이에 안 끼어들고 어시스트만 하고 퇴장하면 ㄹㅇ 갓캐인정이다

- speak french! french! idi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