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이전 편에서 글이 너무 길까봐 두개로 나누어서 참가했음. 이번엔 파스타부터 시작이야.
만화에서 나온 파스타의 모습. 일명 창부풍 스파게티. 저것도 실제로 치면 나오는 스파게티의 한종류임. 정말 작은 알쓸신잡인데 스파게티는 사실 파스타의 면종류의 이름중 하난데 여기저기서 다들 스파게티라고 부르더라고.
알고있었다고? 그럼 넘어가자ㅎ
파스타의 레시피.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앤초비가 들어감. 하지만 나는 못 구했으므로 못넣음. 쁘띠토마토는 아까 카프레제때 쓰고 남았던 토마토를 작게 썰어서 대체했음.파르메잔 치즈는 다들 아는 파마산 치즈가루임.
먼저 면 삶을 물을 끓여줌.이때 소금을 넣어서 나중에 면이 더 탱탱해질수 있도록 해줌.
그리고 나서 끓으면 면을 넣어 익힌다. 내기준에서 총 7분정도 익힌듯
면을 빼내고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볶음.
그리고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토마토,올리브,페페론치노도 같이 들어가있는 상태임. 그상태에서 면 넣고 면수조금 넣어서 볶은게 지금 사진에 있는 상태임.
간단한 플레이팅.일단 만화에서 나왔던거랑은 세팅방식은 다르다는점 참고부탁.
맛평가를 하자면 우리가 흔히 먹어본 알리오 올리오 맛에 토마토의 향이 살짝 나면서 뒷만이 매콤한 맛임. 올리브를 넣은게 은근 괜찮았던게 생각보다 씹는맛이 맛있었음.
대충 이런 느낌..?
어찌됬든 파스타도 클리어.
드디어 메인디쉬인 "사과소스를 얹은 새끼양 등갈비"임.
레시피도 없고 단지 그 장면 하나를 가지고 해야되는 요리였음.
소스는 연어 스테이크에 자주 쓰이는 화이트와인에 버터넣어서 만드는 소스로 응용했음.
먼저 사과를 썰어주고
믹서기에넣고 갈갈이 해줌
사과주스 완성
그다음엔 양파를 다져준다.
그러고는 양파를 볶아준다.이때 화이트 와인을 넣어 같이 졸여줌.
그리곤 버터를 녹여줌.
버터를 녹인 물에 사과를 넣어 졸여줌.
채에다가 양파건더기를 걸러주면 소스 완성임.
그다음은 대망의 고기 굽기. 등갈비 부분은 너무 비싸서 양 어깨갈비로 대신했음.
슬슬 그놈의 마이아르가 올라오기 시작함.
나머지도 다 굽고나서 가니쉬로 파프리카도 얹어줌.
마지막으로 소스를 얹어서 내주면 완성임. 이제 보니 만화처럼 그렇게 맛있어 보이지는 않네;;
맛은 그냥 양고기 맛. 사실 양고기도 첨이라 은근 양냄세가 나긴했음.소스랑 곁들여서 먹으니까 생각보다 맛있고 사과향이 뒤에 약간씩 나긴해서 좋았음
양갈비도 클리어.
마지막 디저트 푸딩이다.
원래는 이친구를 사용할려했는데, 판매중단된 제품이라는걸 뒤늦게 깨달았음. 그래서 대용으로
이걸 사왔음.. 같은 쁘띠첼 계열이니 레드썬 하고 봐야겠음.
마지막 푸딩은 뭐 다들 아는 푸딩맛임.
이상으로 길다면 긴 요리대회 글이였음. 다들 긴글 읽어주느라 고생많았고 1등 바라지는 않는데 됬으면 좋긴하겠네ㅋㅋ
이번 기회로 요리도 오랫만에 지대로된거 해서 기분좋았음ㅎㅎ 주최자한테 고맙다고 해야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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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 근데 한국 토마토는 좀 물만 많고 맹맹하지 않드나? - DUWANG
그래서 안에 씨 빼고 작업했음 - dc App
담에는 토마토 페이스트 써보셈 ㅋㅋ - DUWANG
저기에는 페이스트가 안들어가서 안쓴것뿐 - dc App
긴 글 읽느라 수고했음 - dc App
코리안 토니오 추
고마워ㅎㅎ - dc App
사과소스 양갈비 진짜 맛있겠다 냄새도 별로 안 날듯
진짜 개꿀맛이였다.. - dc App
고퀄추
ㄱㅅㄱㅅ - dc App
1등감이네 개추
1등하면 좋긴하지.. - dc App
파스타한입만..개추눌럿어..
양산까지만 와 - dc App
너가 1등해
그랬으면 좋겠다 - dc App
맛있겠다..... - dc App
고마워ㅎㅎ - dc App
놉 - dc App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