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위세척을 받고옴
의사 선생님이 '대체 시발 무슨 생각으로 곰팡이 핀 식빵을 쳐먹었냐' 라고 되게 뭐라 하시더라
나는 막 내시경 할때처럼 부분마취나 마취라도 하고 할줄 알았더니 튜브 꽂아서 그냥 식염수 콸콸콸 들이붓드라..
내가 비염때문에 중간중간 계속 숨을 못쉬어서 컥 컥 컥 거릴때마다 간호사분이
"안심하세요. 안심하세요. 안심하세요." 이러셨는데
보통 '진정하세요. 안정 취하세요. 숙이세요. 안죽어요, 숨쉬세요.' 이러시는데
자꾸 안심하세요. 라고 수십번 말하니까 되게 무서웠음
심지어 그걸 2시간 내내 그러셨다고
아무튼 다시는 념글 가보겠다고 미친짓은 안할거임
넹..
곰팡이가 이렇게 무서운 균인줄 처음알았음
대충 머리가 나쁘면 몸이 어쩌구 ♂+
아..병원이오, 안심하세요..
초콜라타가 괜히 스탠드를 금지당했던게 아님 - dc App
앞으로 굳이 아프진 마라.. - dc App
세코 각설탕 받겟노
념글 티켓 비용 엄청 비싸네
고생했다 몸조심해라
시간 있으면 고닉하나 파도록
초콜ㄹ라타입갤ㅋㅋㅋㅋㅋㅋ
야 흑역사 하나 갱신 축하
쵸콜라타 입갤했네ㅋㅋㅋㅋ
[호기심]은 인간의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