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충식하는 시골 죠갤넘이야

방금 살모사 성체한테 멜로네 당할뻔 해서 글쓴다.

가로등 꺼져있어서 뱀이 있는지도 몰랐는다..ㄴ..


평소에 파충류 기르고 파충류 양서류 공부를 뒤지게 해서 

본능적으로 씨발 좆됐구나 라는걸 직감했음.

사진이고 뭐고 안튀면 저게 날 조질거라는걸 뼈가 시릴 정도로 느꼈다

엄마랑 통화 중이였는데 육성으로 엄마한테 씨빨이라 했음


요즘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잘 안돌아다니고 산을 주변에 낀 시골이라 

산짐승들이 자주 내려온다. 전 념글처럼 작은 뱀이면 모르지만

성체같이 큰 뱀이면 진짜 사진욕심 부리지말고 무조건 튀어라.

니들 목숨이 우선이다.


다들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