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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심리묘사 보면 열다섯살 애 맞긴 함
그리고 작중 세세한 부분을 뜯어보면 죠르노는 확실히 청소년이 맞음
나란챠나 푸고 이런 애들에 비해 덜 드러날 뿐

그런데도 작중 나온 모습들 대부분이 공포심 느껴질만큼 침착하고 감정적인 동요가 없어서 사람이 아니라 기계 보는 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함
이거 피크 찍은 게 베이비페이스 전이랑 초콜라타전
직장 상사로 만나면 딱 메뉴얼대로 행동하고 실수 하나 걸리면 무조건 시말서 써야할 타입임
공공기관 민원인으로 만나면 진상보다 더 무서울 타입 top3 찍을거임

오죽하면 얘보다 중간에 탈주한 푸고가 사람 냄새 나는 놈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