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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링고 로드어게인 편 


일순 전 죠죠에서는 인간 찬가에서 이어지는 황금의 정신이 작품의 주제였다.


그런데 일순 후 죠죠에서는 여기에 더 나아가서 칠흑의 의지를 설파한다.


니체는 영혼의 발전 단계를 3단계로 일컬었다. 


낙타, 사자, 어린 아이 


낙타는 짊어진 자이다. 짊어진 자는 무엇이 가장 무거운 짐인가를 고민한다. 


낙타는 사회의 규범을 준수하고, 사회에 의해 주어진 짐을 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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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죠니의 말에 정확한 워딩으로 나온다


자이로는 '짊어진 자', 즉 낙타의 단계에 있는 영혼이다.


이에 반해 Dio는 '굶주린 자'


링고 로드어게인이 말하는 칠흑의 의지를 지닌 자


니체가 말한 사자의 단계이다


사자는 '명령하는 자'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사회의 규범을 기꺼이 파괴한다. 아니, 스스로 규범을 만들고 그에 따른다.


스스로가 짐을 만들고 그 짐을 짊어진다. 


자이로는 링고와의 싸움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한 인간이 된다. 



이러한 심오한 메세지가 작품 곳곳에 숨겨져 있다. 


내가 좋아하는 슈가 마운틴의 샘 편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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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에 걸린 테니스 공'


인간은 항상 선택을 해야하만 하는 순간이 온다. 그것이 '정의'에 관련된 문제일 때는 더욱 더 고민이 깊어진다.


현재의 선택은 미래를 좌우한다. 우리는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선택을 하고 싶어하지만 미래는 미지의 영역, 무한의 영역, 신의 영역이다. 


미래를 전혀 알지 못하면서도 나아가야만 하는 인간


그것이 인간의 숙명이자 운명이다. 



'모든 것을 스스로 놓아준 자야말로 최후에는 진정한 것을 얻는다.'


모든 것은 현세의 영역


진정한 것은 내세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물질적인 것을 위해 경주마처럼 달려나가지만 결국에는 죽어서 먼지 한톨 하나 가져가지 못하고 사라진다. 


세상에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더 차원이 높은, '진정한 것'이 분명히 있다. 


그것은 누군가에는 진리이고 누군가에는 자신의 자아일 것이다. 


죠니는 자이로를 구하기 위해 힘겹게 모은 유체를 버리고 마시다 남은 와인 한병과 교환한다. 


모든 것을 놓아주었지만 자신을 성장하게 해줄 스승이자 친구이자 구원자인 자이로를 구하면서 여행을 이어간다.



이런 것들 때문에 죠죠 7부가 확실히 성인 만화의 색채를 띠게 되었던 거 같다.


그런 분위기는 5부 6부를 지나면서 조금씩 나오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