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부 마지막에서 난파선 안에 갇혀있다 100년만에 나온 디오가 이집트에 와서 자기 혼자서 그 큰 저택하고 수하를 두긴 힘들었을거임.

물론 계속된 묘사보면 디오가 자신의 매력을 이용하여 옫갖 보물하고 자본을 수집했을거 같기도한데, 5부에서 디아볼로가 앤야한테 판 화살 5개의 돈으로 파시오네를 만들 정도의 자본이 모였다면 과거부터 엔야는 단순한 행상인이라고 하기에는 자본이 많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음. 조직 하나 세우는데에 아무리 작은 조직부터 시작했더라고 해도 폴포같은 충직한 간부를 모으려면 절대 밑바닥부터 시작한다고 되는 수준이 아닐듯.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타로 카드 스탠드 술사하고 이집트 내에 9영신 까지 커넥션한거 보면 100년 동안 관에서 히키코모리 짓한 디오보다 세상물정하고 자본력이 훨씬 우월한 엔야가 얘네들 보수까지 줄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 아닐까 싶음.
  
일단 작가가 직접적으로 설명을 안하고 거지같은 행상인으로 묘사하긴 했지만 내 추측으로는 디오가 저 자리에 올라간 1등 공신은 엔야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