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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편
-지난 줄거리-
다른요리들과 다르게 레시피가 존나 불친절한 메인디쉬.
힌트는 『사과소스』를 쓴 『렘챱』 이다.
배가 터질정도로 존나 맛있다 이 둘뿐이다.
하지만 이미 만든다고 생각했을땐 행동이 끝나있어야지.
늦었지만 행동으로 옮겨보자.
마트에서 25달러 주고산 램... 존나 비싸다.
양고기가 냄새가 특이한건 알고 있었지만
뚜껑을 열자 먼 방구냄새 비슷한게 올라오드라...
빨리 간을 해서 냄새를 진압해야겠다.
일단 그전에 먹기좋게...
뼈 결마디를 따라 먹기 좋게 썰어주자.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그레이트 풀데드
구역질이 나는 사악을 진압해줄 로즈마리를 투하 해주자
대충 버무려 바르고
냉장고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재워두자
미스터리의 사과 소스를 만들어줄
크루세이더즈들.
대략
사과 1개
사과주스
치킨 스토크 큐브 1개
다진 마늘
버터
코리앤더
럼주 1~2잔
레몬주스
를~! 적절히 쓰까 봤다.
먼저 사과를 체리엇 해주고
냄비에 버터를 바르고 볶아준다.
대충 볶다가 코리앤더를 넣어주고
볶다 보면
레몬즙 생각도 나서 찍찍! 두번 정도 뿌리고
다진 마늘 한스푼 넣어주자.
대충 흐믈흐믈해주면 사과주스를 넣어주자.
개인적으론 에플사이다를 더 추천하는데
돈아까워서 집에 있는 사과주스로 타협했다.
그렇게 계속 졸이다 믹서기로 한번 갈아서 퓨레를 만들었다.
사진이 없는건 지나가던 보스가 갑자기 죽기 싫다고
주방에서 꼬장을 부리다 시간이 날라가서 그렇다.
퓨레에 적당이 물을 섞고 끓여주면
마르코 피에르 쉐프 요리의 근원인
크노르 치킨 스톡 큐브를 넣어주고.
럼주를 한 두 잔 정도 넣어주자
대충 소스가 얼추 마무리 됬으니 고기를 굽자
우선 버터
마리네이트한 고기를 펜 위에 올리고
강불로 앞뒤로 2~4분정도 구워주자.
앞뒤가 얼추 노릇노릇 해지면 측면을 눕혀 약불로 익혀주자
냄비뚜껑 같은거로 덮고 한 5분정도 뻐기다 보면 부드럽게 잘 익더라
고기가 다 구워지면 접시아 담아 5분정도 레스팅 하자.
후라이펜에 남은 육수를 사과소스에 섞어서 잠깐 끓여주고
양고기 위에다 부어주면....
새끼양 등고기 사과소스
에플 퓨레 램챱
완성!
사진이 좆같다고?!
미안하다 본인은 인스타도 않하는 찐다라
사진 찍는 능력이 읍다..
것보다 이것저것 요리하느라
진이 빠져서 재대로 찍을 기운이 없어서 그러니 좋게 봐줘잉 ㅠㅠ
에잉 사진이 뭐가 대수냐!
중요한건 맛이다!
보기 안좋은게 맛없다는건....
오 파스타도...
가장 문제아였던 사과소스 얹은 양고기 맛은...?!
셋다 존나 맛있었다.
카프레제에 섞인 드레싱의 짭잘 자극적인 맛이
토마토랑 모짜에 매우 안성 맞춤이었다.
푸타네스카 스파게티야
엔초비랑 자짓가루 조합이 감칠맛이
뛰어나니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제일 놀란건 사과소스 양고기었는데,
양고기가 예상외로 부드럽게 익혀저서 기뻣고
사과소스가 조금 자극적 이었지만
과일향을 머금은 특유의 단짠이
양고기 잡내를 제거해주거 맛 또한 어울렸다.
역시 토니오의 레시피는 천제적이였어.
파스타 빼곤 거진 처음 시도해보는건데 성공해서
매우 보람찼다.
존나 열심히 만들었으니 좋게 봐주라.
다른 죠죠 요리가 있으면 나중에 도전해 볼게
그럼 모두 그랏체!

개추 - dc App
정성추 - dc App
K-토니오는 개추야
토니오 입갤
그랏체
금손추 - dc App
여친이랑 같이먹네?? 열받네??
글쓰는거 존나 옛날스타일이긴 한데 재밌네 ㅋㅋㅋ
결혼하자
토니오 어서오고 - dc App
제가 찾던 펄잼 여기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