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스타일은 고전적이고 담백한데 인간찬가가 표가 나게 묻어나오기도 하고 대사들이 씹호감임 설정이 제일 체계적이었다는 게 느껴짐
2부: 주인공의 기량은 한없이 떨어졌고 반대로 적들 스펙은 존나 올라갔는데도 야바위로 원맨쇼 묵사발내는게 좋았고 내용의 진지함을 죠셉이 덜어줘서 루즈하지 않았음
3부: 3명 빼고 다 서로 처음보는 놈들끼리 부랄친구짓하면서 여행하는게 좋았음 주인공이 미치도록 세긴 했지만 그래도 펫숍->다비->바닐라->디오로 이어지는 부분은 충분히 재밌었음 이러니 저러니 해도 메가톤맨도 그렇고 기억엔 잘 남는다
4부: 두뇌전이 배어있지만 능력들은 이해하기 쉬운 것들이라 좋았고 키라가 너무 맘에 듦
5부: 여기서부터 능력들이 많이 복잡하거나 신기하거나 극단적인 것들이 유독 많이 나오기 시작한듯 주연들도 처절하고 단역들도 처절해서 몰입이 잘 됐음 물론 보스는 그냥 존나 처절했음
6부: 엠포리오. 제 이름은... 제 이름은 엠포리오예요.
7부: 스탠드들이 다시 3~4부 때처럼 단순하고 이해하기 좋아졌음 죠니가 죠붕이들과 다를 게 없는 병신에 다리병신 똥쟁이라는 걸 많이 보여주는 점이 최고였고 그런 죠니가 보여준 마지막 장면이 너무 뽕찼음
8부: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전개가 정말 예상 밖으로 흐른다는 거랑 주제의식을 존나게 깊이 담아냈다는 건 알겠음
2부 3부 5부 좃도 의미없는거로 처싸우는 것 만큼 의미없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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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다 재밌어
제 이름은 엠포리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