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각성을 하든 못하든은 그닥 상관없음 ㅋ

걍 각성을 했다는건 간단히 말해 보스가 2페이즈로 넘어갔냐 아니냐의 수준임


위압감이나 보스 개성에 플러스 알파를 더해줄순 있어도

없는 매력을 창조해낼건 아니라는 소리임




근데 지금 디볼 몰골이랑 5부 전개과정을 좀 봐봐라


5부 엔딩을 기어코 해피 엔딩으로 만들어놓기 위해서 

디볼이 한 머저리 짓거리만 서너개가 가볍게 넘어가고



디볼을 죽이기 위해 실채레 나와야하지

이야기 전개는 풀어져야하지 

보스 정체가 나와야하지


저거 세 개가 비슷한 시점에서 동시에 충돌해서 그럼 ㅇㅇ




보스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암살팀과

정체를 지키기 위한 친위대

트리쉬를 지키면서 보스 정체를 캐묻는 호위팀들은


적어도 보스 정체를 알아낸다 라는 목적 하나만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었고 독자들이 거기에 충분히 몰입할 시간이 있었기에


캐릭들이 충분히 매력적이었는데




딱히 디볼 등장은 막상 위압감이고 뭐고 없음


걍 으응? 애새끼가 옷벗었더니 도쟈앙 니들이 그렇게 찾아 해매던 보스네?


첫 등장씬이 이건데 위압감이 생기겠냐고



거기에 디볼이 뭔가 보스로서 활약을 좀 해볼려니까

짜잔 니를 쳐죽이기 위한 실버 체리엇의 각성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디볼 활약컷 날아가고

그래도 뭔가 화면 잡고 했던말이


뭔진 모르겠지만 받아라!!!



보스라는 작자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