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오 브랜드(브랜디)

'초 능력' 을 가지고 있음. 흡혈귀가 되기 전에 저 대사를 친걸 보면 돌가면이 능력을 가불해 준 게 아닌 이상 원래부터 초 능력을 갖고있는게 맞음

안타깝게도 1부는 흡혈귀 힘으로 싸우고 3부는 스탠드로 싸워서 그런지 인간 브랜디의 초 능력을 선보이지는 않음


2.3부 정신병자 디오

부하 이쁜 할망구가 갖고 싶은 것을 가지는 게 삶이라고 이야기하자 '그러면 싸움이 일어난다(=모든 이가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투쟁이 일어날 것이다)'고 염려하는 등 사색적인 면모도 생김

죠죠챤 일행에게 싸우는 것이 뭐가 즐겁냐며 자신과 협력하면 더 싸울 필요가 없다고 조심스럽게 권유하기도 함

이런 모습 때문인지 폴은 잠깐이지만 널 달라며 구애하기도 하고, 디오도 폴이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을 보며 '어어..내 편이 되주는 건가?' 하고 깨몽을 꿈

악령인 마이 월드는 9초나 시간을 멈춤. 히야~

먼치킨 죠죠챤 일행도 유명한 위원 체리의 희생이 없었다면 마이 월드를 완벽히 파훼하는건 불가능했고
자신과 대적한 적들 모두 꼴 떠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막강한 능력을 소유했으나 죠죠챤 프라티나가 마이 월드를 베낄 수 있어서 정강이부터 박살나며 뒈짐


3.죠죠찬

홍콩계 청년으로 험상궃은 외모와 밥이 맛없으면 음식값을 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고 그와 싸운 이들은 지금도 병원에 있음

이렇게만 보면 개양아치같지만 손윗사람에게 절대로 반말을 하지 않고 엄마의 주책도 잘 받아주며, 보통 나쁜 놈들보다 더 나쁜 놈들은 손수 재판까지 하는 등 주인공다운 면모도 충분함

비싼 바지를 입고다님, 표정 변화는 없지만 으이그~ 싫다아~ 징그러워~ 등등 감정표현 자체는 풍부함.

정신병자가 장구를 굴리거나 잘난체하는 걸 싫어함.

아톨의 제목을 다치게 해서 아톨의 손에 병원에 실려갈뻔함. 이게 마음에 걸렸는지 아톨에게 밥맛이라고 디스했다가 꿀맛이라고 면박을 당함

사용하는 그림자는 죠죠 챤 : 프라티나로 나중엔 꽤 정들었는지 '우리 프라티나' 라고 정겹게 칭찬하기도 함


4.아톨

죠죠챤에게 제목을 다쳐서 죠죠챤을 병원에 보내버리려 함. 직후 죠죠챤이 그림자로 창살문을 열고 나오자 '병원에 보내려 했는데 아깝다' 라며 독설을 날림.

폴이 너무 방방 뜨자 눈꼴시렵게 봤지만 순진한 폴을 놀렸다는 이유만으로 분개한 걸 보면 나중가선 정든거같음

체리도 아톨 누우니까 빨리 일어나서 폴 좀 감싸라고 독촉하기도 함. 아마 지들끼린 투닥대는데 남들이 보면 사이좋아보이는 뭐 그런 부류인듯

폴에게 외모를 디스당하기도 했지만 본인피셜 흑인중에 이정도 생긴놈 있으면 나와보라고 할 정도로 외모에 자신감이 넘침

역시 나중엔 정들었는지 죽은 척 하다 살아돌아와서 포올~ 왜그래애~ 하고 애교도 부려줌


5.폴

잘생긴 신사라 방방 뜸. 죠죠같은 주인공은 하지 않는 비열한 짓도 태연하게 할 정도로 싸움에 손속을 두지 않음

아톨의 능력을 발밑에 똥으로 취급할 정도로 정밀하게 불을 다룰 수 있음

사용하는 그림자는 실버 전차와 실버의 옷. 실버의 옷은 무려 침대 밑에도 숨길 수 있음

디오의 사색적인 면모에 감탄했는지 디오에게 너를 달라며 구애하기도 함. 호스가 자신을 책임져 준다고 했지만 별 관심 없었음


물통을 공격하라는 말을 듣고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하냐며 상처를 받기도 함

죠죠챤과의 협동 기술로 따따블 펀치를 구사할 수 있음


6.체리

꼭두각시 와이키키로 에메랄드 스트랏슈를 발사함. 막 기분나쁘게 녹색물도 나옴

자기가 유명한 위원이라 죽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마이 월드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희생당함

정신이 너무나도 말똥말똥해서 그에게 뭘 하려면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나음


7.멍멍이

덜 떨어진 악령을 구사함

새가 잠수하는 걸 알 정도로 멍멍이치곤 박식하지만 견문이 좁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었음


8.죠셉

유치원생 수준의 스탠드를 구사하며 구두쇠임


9.마야

상팔자임


10.번외 - 컹크

병신처럼 왼손이 두개임




+ 빼먹은거 있으면 말좀 2부짤은 몇몇개는 봤는데 꼼꼼히 보진 않아서 못씀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