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볼런이랑 죠죠리온 처음 볼 땐 이게 만화 인물 작화 수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쇼크였고
존나 세련 됐다고 생각했는데 스틸볼런은 그렇다 쳐도
죠죠리온은 뭔가 처음 이후론 거부감 들고 아직 받아드리지 못하고 있음
진짜 멋지고 세련된 그림체이긴한데, 만화랑 어울리는 그림은 아닌거 같음
솔직히 난 8부의 주된 단점이라는 불쾌한 골자기까진 안느껴지거든?? 근데 캐릭터 표정이 그냥 다 똑같아 보인다
8부 죠죠리온 하면 생각나는건 죄다 이 멍- 한 표정 밖에 없음
물론 찾아보면 다른 표정도 많이 있지만 8할은 다 이지랄 해놔서 별로더라...
그냥 마네킹 세워두고 말풍선만 가져다 붙여놓은거 같음
옛날 오 마이키(푸콘가족) 보는거 같음;;
사실 남들이 왜 불쾌한 골짜기 느껴진다고 하는지 알고 있긴 함...
일러스트로 보면 진짜 독보적인 그림체지만 만화로선 아직도 역시 글쎄라고 밖에 대답 못하겠음
그래서 난 아직 4~6부가 좋음
솔직히 난 예전 그림체로 돌아와줬으면 좋겠음 1~3부 그림체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4~5부 시절 느낌으로
이제 못그릴걸?
대장피셜로 하기 힘들다 그랬을걸
1~3부 구림체가 더 쉬운거아님? 어째서 못돌아옴
멍하노
스틸볼런 중반 그림체가 진짜 극화 레전드급인데.. 어느 순간부터 미간이랑 콧대 부분이 좀 넓어짐.. 안야 테일러 조이 가 밀납인형 분장한거 같음..
다시보니 저 눈사이 콧대만 줄여도 덜 불쾌할듯. 그냥 작가 취향이 바뀐거 같음.
이래서 나도 7부 좋아하는거 같음 7부 중후반 그림체가 제일 좋았는데 - dc App
예시를 마네킹가족으로 비유해서 좋네 ㅇㅈ하는 부분
분명히 만화를 그리는데 한 장면 한 장면 일러스트를 그리는 거 같음;; - dc App
3부 죠타로때 그새끼부터 무표정이였음.. 근데 캐릭터성이랑 너무 잘맞은거여서 부각이 덜 된거다.
죠타로랑은 다르지 죠타로는 그냥 애초에 설정이 그런 캐릭터라 그런거고 3부 압둘, 폴나레프, 디오, 죠셉만 봐도 표정 존나 다양하고 강조도 잘 되있음 8부는 전체적으로 저런거고 이야기가 다름
ㄴㄹㅇ
이샛기 걍 잡지모델이나 조각상 보고 따라그리도만 그래서 그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