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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 많이 갈린다고 하는데 나는 꽤 볼만했다. 특히 세계관을 바꿔버린 푸치가 욕을 많이 먹는데 개인적으로 되게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일단 내가 신부 컨셉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너무 스케일이 커져버린 것 같지만 그만큼 임팩트있고 매력적인 스탠드들이 많았음. 달팽이밭 '헤비 웨더'라던가 디오 아들의 '보헤미안 랩소디' 푸치의 각성 스탠드인 'C-MOON'이나 특히 "메이드 인 헤븐" 이런 거

 엔딩도 주역 캐릭터들이 마지막에 추풍낙엽 같이 죽는 건 좀 그랬지만(특히 죠타로 반갈죽은 진짜 충격) 마지막에 엠포리오가 이마에 웨더 리포트 박고 푸치 이기는 장면이 죠죠 주제인 '인간 찬가'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거 같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