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만화가들, 특히 요즘의 모에 감성을 주로 그리는 작가들은 서양인도 머리만 노란 일본 아이돌처럼 그려놔서 서양인 동양인 분간이 전혀 안되던데 머장은 요즘 작가들이 잘 묘사 안하는 얼굴 윤곽이랑 잔근육(단 이건 다른 액션물이면 볼 수 있음) 적극 사용해서 그런지 간혹 첨 보면 서양 만화로 착각이 듦.
내가 보기에 서양인 묘사 잘하는 작가로는 손가락 안에 드는 듯 함.

머장 초기 그림체는 요코야마 미츠테루 짭 혹은 짭두의 권이었던 거 생각하면 자기 개성을 확실하게 강화한 게 느껴짐.

대신 동양인들도 서양인처럼 그리는 게 단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