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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5부 마지막 롤링스톤즈 나오는 에필로그에서 잠자는 노예라는 게 무엇인지 나오는데
거기서 나오는 잠자는 노예(운명의 노예)란 그저 운명에 정해진대로 그대로 따르기만 하는 존재라 할 수 있음

그리고 그것에 대비되는 것이 5부 호위팀 같이 자신의
앞에 아무리 비참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스스로 움직여 깨어나 있는 것으로 진실에 도달하는 사람들

난 이 테마는 5부 뿐만이 아닌 6부에도 해당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선 "노예"란 말 대신 "지성"이란 키워드가 그걸 대신하고 있음


특히 푸 파이터즈(F. F)가 그걸 잘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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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파이터즈는 첫 등장과 최후 때 두번 다 자신의 "지성"에 관해 얘기하고 있음

이 지성에 관하여 요요마를 예로 들자면 얘는 그냥 하는 말이면 무조건 따르는 집사처럼 행동하다가도 눈을 떼면 고도의 방법으로 공격을 해오는게 스탠드면서도 마치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행동함

하지만 결국 요요마는 결국 최종적인 목표(죠린 일행을 침 작전으로 말살한다)에 대해서 밖에 못 움직이는 놈이고 그건 "지성"이라고 할 수 없음 5부식으로 말하면 잠자는 노예라고 표현할 수도 있고

그에 대비되는게 푸파가 드래곤즈드림 전에서 "죽을지도 모르는 가혹한 운명에 스스로 뛰어든"다는 선택지를 골랐었던 것. 이것이야 말로 죠죠에서 말해지는 깨어난 노예이자 "지성"의 정의에 부합하는 행동임


요약

1. 6부에선 5부 에필로그의 잠자는 노예라는 테마의 변주로 "지성"이란 키워드가 쓰여지고 있다

2. 요요마와 푸파의 대비구조를 통해 "지성"이란 키워드의 의미를 알 수 있다

3.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지성을 내포하고 있지만 그것을 발현시키지 않으면 지성 있는 존재라고 할 수는 없다 (5부의 잠자는 노예 이론과 거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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