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이 않을까...(いいんじゃあないか… 이인쟈아 나이카...)"



"단순히 겉모습만 보고오느은 게 아니라 주의깊게 파악하는 것이다."

(ただ見るんじゃあなくて、よく観ることだ。ただ聞くんじゃあなく、しっかり聴くことだ。

타다 미룬쟈아 나쿠테 요쿠 미루 코토다. 타다 키쿤쟈아 나쿠 싯카리 키쿠 코토다.)



"방심하며언 안 된다구?(油断しちゃあダメだよ? 유단시챠아 다메다요?)"





원래 일본어상에서는 저런 '쟈'나 '챠'는 짧게 발음하는 건데 죠죠에서는 거의 항상 길게 빼서 발음하더라


찾아보니까 원작 초창기부터 있던 전통같은 거고 현지에서도 죠죠 특유의 기묘한 아이덴티티 중 하나로 취급받는거 같음


실제로 저 5부 장면은 원작에 없는 장면인데도 일종의 팬서비스 차원에서 저런 식으로 읽으라는 대본을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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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어법에 관한 거라 그런지 우리나라에선 이거에 대해 얘기하는 걸 잘 본적이 없긴 하지만 다들 보면서 왠지 모를 위화감을 느끼긴 했을듯


아라키작가는 어떤 의도로 이런 표현을 썼을까? 그냥 개성적으로 보이려고 그런걸지 아니면 실제 본인 말버릇인인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