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 본 죠죠러고 재밌게 본 시리즈 순서대로 정하면 4부>5부>2부>3부>1부인데 6부가 1위 먹을거같아.

6부 1쿨에선 워낙 한참 기다린 것도 있고해서 기대했는데 초반부+작화때문에 좀 실망했었음.특히 3d 너무 남발해서 싫었음.

2쿨에서부터 진짜 재밌게 봤는데 불호가 더 많은 드래곤즈 드림전도 솔직히 재밌게 봤고 플래닛 웨이브스편도 개오졌음...그 후에도 ff죽는거라던가 푸치 능력활용이라던가 정말 꿀잼으로 봤어,유일한 불만은 오프닝 안바꼈던건데 그거 말고 진짜 재밌게 봤다.

3쿨은 오프닝부터 분위기가 최종전에 어울려서 1차로 뽕채웠는데 다 보고나서 느낀게 디오 아들들이 좀 허무하다고 해야하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그랬는데 헤비웨더때부터 진짜 진국이더라, 특히 웨더...개멋지고 최고였음...

그리고 씨문전부터 막화까지 ㄹㅇ 죠죠 최종부 중에 꿀잼으로 봤음.다 죽는다는 결말은 알았는데 과정을 직접 보니 슬프기도 했고 맴버들 다 희생하고 앰포리오가 웨더 리포트 써서 스타 플래티나 브금으로 푸치 쓰러트리는 장면도 진짜 개쩔었고 닮았지만 전혀 다른 맴버들이랑 같이 만나서 떠남과 동시에 근본 엔딩곡 틀어주면서 1~6부까지 다 보여주는데 어케 참냐고 진짜,오프닝도 똑같이 소리지르면서 봄.

호불호 갈리는 것도 이해하지만 난 진짜 재밌게 봤고 애니 제작진들이 센스넘쳐서 일순 전 죠죠 시리즈를 끝내는 느낌이라 감격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