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알다시피 초기엔 북두의 권 짭 그림체였던거 알거고
3부에서 바뀌기시작해서 지금의 극화체로 오게된건 알거임
근데 오히려 과도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얼굴 표현이 점점 딱딱해지기 시작했고 나중엔 감정없는
석고상 와꾸로 전락해버림
거기다 목각인형처럼 맥락없이 몸뚱아릴 비트는 기괴한
인체표현까지 더불어서 이상해졌고
개중에는 죠죠서기 어쩌구 의도한거다 뭐다 말하겠지만
의도한 포즈 말고 평범한 동세표현에서부터 많이
엇나가있다는거임
죠죠서기란것도 사실상 잡지 모델 포즈 트레이싱이고
아라키 작가는 구도도 굉장히 엉망이고 쓸줄 모름
어떻게 연차 오래된 프로 만화가가 이럴수있냐
데뷔 기준 높던 점프 출신인데도
그냥 석고 대가리 소묘만 엄청나게 연습한 입시미술 느낌임
7부 부터 컬러가 아니라면 그림 속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고 그림을 떠나. 캐릭터가 조금 진지한 대사를 하면 알아먹기가 굉장히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