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결말에 엠포리오가 죠린일행 만나는게 정해진 운명같은게 아닌거지 푸치가 정해진운명대로 일순을 했다가
엠포리오한테 죽어서 그 시간대에서 새로운세계가 만들어져서 만난거고 그 이전 이후의 스토리는 새로운거지?
그니까 푸치의 능력이 정해진운명대로 일순후(우주기지시점까지) 사람들이 자기 미래를 알면서 살아가는거잖아
그러다가 일순중 우주기지시점가기전 형무소 시점에서 잠깐 멈추잖아 그 과정에서 아직 푸치의 능력인 정해진운명대로의
일순이 미완성(우주기지시점까지 못간상태)이라 대체자도 나온거고 ( 죠린 죠타로 )
만약 일순을 우주기지시점까지 완벽하게 끝마치면 죠린 죠타로 대체자도 다시 원래 죠린 죠타로로 바뀌?고 사람들이 미래아는
상태로 살아가는거지 여기까진 스토리고 (궁금한게 푸치일순을 성공했다면 죠린죠타로 대체자도 원래대로 바뀌는지 모르겠음)
궁금한건 이건 푸치의 능력으로 정해진 운명대로 일순을 한거잖아 이건 어디까지나 푸치의 능력인것뿐이지 운명 자체는
정해진길(운명)같은건 없고 랜덤이고 새로운거지?
그러니까 7,8,9부 스토리(기존과 다른)도 있는거고 7,8,9부 세계관(일순후 새로운세계)에서 일순전세계처럼 아이린과 엠포리오가 만나는건
우연히 푸치가 그 시점(교도소)까지 일순했다가 실패하고 새로운 세계가 탄생했기때문에 그 시점에서 우연히 만난것뿐이고 정해진운명같은건 아니다 이런거지?
운명이 정해져있다고 믿는 쪽은 대체로 악임
그리고 운명이 정해져있든 아니든 그 안에서 정의를 추구하며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하는 인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하는게 작가의 목적임
실제로 운명이 정해져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하잖아?
본문에서 궁금해하는건 여기다 따로 적음. 실제로 푸치가 우주기지까지 가서 메이드 인 헤븐을 다시 각성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가 궁금한거지?
이렇게 되면 짭타로와 짭린의 방해 없이 메이드 인 헤븐을 수월하게 발동시킬 수 있게 되고 이제 어떠한 방해도 없이 영원히 반복되는 우주에서 모든 인간이 운명의 노예가 되는거지. 그걸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최초의 우주에서 온 엠폴리오 뿐인거고.
본편에서 일순을 한번 성공시킨 시점에 메이드 인 헤븐을 해제한 이유는 '엠폴리오까지 처리하고 아무런 방해도 없이 메이드인 헤븐을 각성시키는' 역사로 덮어씌우고 싶어서야
그런다고 원래의 죠린,죠타로로 되돌아오진 않아. 그들은 이미 죽었고 대체자가 이미 존재하니까. 바뀐 존재들도 다른 일반인처럼 푸치가 짜놓은 운명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거지